AI는 늘 정답만 말할까?💡 🌿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
청량한 음악 한 곡이 흐르는 동안,
잠시 숨을 고르며 편안하게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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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AI는 늘 정답만 말할까?
- AI,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 학술 연구에서의 AI 활용 가이드
- AI 분야 대표 학회 & 학술지
- 북마카세
- 학술정보관 소식.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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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tGPT, Gemini, Claude 등 다양한 생성형 AI가 등장한 요즘, 여러분은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나요? 우리의 일상은 물론 학술 생태계 깊숙이 AI가 들어오면서 우리는 전례 없는 편리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완벽한 답을 주는 것처럼 보이는 지금이야말로, 그 편리함 이면에 숨겨진 본질적인 질문을 마주해야 할 때입니다.
"과연 우리는 AI를 어떻게 주체적으로 활용해야 할까요? 🤔"
이번 호에서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인간 고유의 판단력’이 무엇인지, 그 답을 함께 고민해보려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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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학은 뭘 하면서 보낼까?"라는 질문을 AI에게 던지면, AI는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포함한 그럴듯한 방학 계획을 순식간에 작성해줍니다. 그러면 학술 연구의 영역으로 질문을 넓혀 이런 질문도 해볼 수 있겠죠. "나의 연구 분야와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조사해줘." 이때 돌아온 AI의 답변 속 학술자료들은 모두 실제로 출판된 자료일까요?
짐작하시는 대로, 답은 "아니오"입니다. 출판된 학술자료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학술논문 정보를 마치 있는 것처럼 나열하며 선행연구라고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AI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인공지능 환각)'이라고 합니다. 생성형 AI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실제 있는 정보인 것처럼 답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AI가 똑똑해지더라도 인간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AI의 결과물을 무조건 수용하기보다, 늘 날카로운 의심의 시선을 유지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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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AI를 어떻게, 올바르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 답을 김난도 교수와 고(故) 이어령 선생의 이야기를 통해 찾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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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Insight: Human-in-the-Loop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6》이 꼽은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Human in the Loop’입니다. AI가 학업과 업무, 연구 전반에 스며든 지금, 왜 다시 ‘인간’이 화두가 될까요? ‘Human-in-the-Loop’는 아무리 AI 기술이 고도화 되더라도, 전체 프로세스의 중심에는 반드시 ‘인간의 개입’과 ‘최종 판단’이 포함되어야 함을 뜻합니다. 따라서 AI를 맹신하여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는 인간이 검토하고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AI 시대 함께 일하는 방법, 휴먼인더루프 | 트렌드 코리아 2026 (출처: 교보생명 '하루잇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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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6》저자 김난도
AI 대전환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세상은 작용과 반작용, 치열한 정반합(正反合)의 소용돌이가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방향을 잡기 어려울 정도로 속도가 빠르고 정신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의 방향타는 어디에 있는가? 거센 풍랑과 어디서 불어올지 모르는 태풍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어디에 닻을 내리고 있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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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Insight: 말에 올라탄 기수가 되어라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고(故) 이어령 선생은 인공지능을 ‘엘리베이터’에 비유했습니다. 계단만 있던 시절에는 다리 힘이 좋은 사람만 높은 층을 오를 수 있었지만, 엘리베이터가 생기자 아이도 노인도 똑같이 높은 층을 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우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어디에 도달하고 싶은지, 어떤 결과를 얻고 싶은지와 같은 방향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또한, 그는 AI를 '말(馬)'에 비유하며 기술을 두려워하지 말고 고삐를 쥐고 올라타라고 강조했습니다. 말 위에 올라탄 ‘기수’가 될 것인가, 말에 쫓기다 발길에 차이는 ‘낙오자’가 될 것인가는 결국 ‘누가 고삐를 쥐고 방향을 정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AI라는 거대한 달리는 말에 올라탄 기수가 되어, AI가 내놓는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의미를 찾고 방향을 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출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이어령은 인공지능을 어떻게 보았나" (2026.7.24.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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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떻게 살래: 인공지능에 그리는 인간의 무늬》저자 이어령
‘AI 포비아’를 ‘AI 필리아’로 바꾸는 마법의 언어 인공지능과 한국의 미래 비전을 통찰하는 지성의 힘! 동양과 서양, 인간과 문명, 기계와 생명, 시원과 미래를 연결하는 AI 스토리텔링의 최고봉, 4차 산업혁명의 파고에 맞서고 있는 우리가 21세기의 교과서로 삼을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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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허용되고, 누가 책임지는가?
학습과 학술 연구에서 우리는 AI를 어디까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SpringerNature, Elsevier, AAAS, Cell 등 세계적인 주요 학술출판사들의 AI 정책을 살펴보면, AI를 연구활동의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허용하지만 연구 성과물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은 ‘저자’에게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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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 TPAMI (IEEE Transactions on Pattern Analysis and Machine Intellig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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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학술지명을 클릭하면 해당 학회/학술지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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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책도 있나요?" 하고 물으면 서점 주인은 어김없이 "있다마다요!"라며 희귀하고 이상한 책들을 내어놓습니다. 수식과 데이터로 꽉 찬 머릿속에 기분 좋은 쉼표와 엉뚱한 상상력을 선사할 책입니다. 🏝️과제와 논문으로 지친 일상 속, 잠시 머리를 식히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싶다면 학술정보관에서《있으려나 서점》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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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호 북마카세의 주방장은 바로 당신입니다!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명작이나, 동료 연구자·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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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데 왜 자꾸 지칠까요?😔
📖 테마가 있는 교양도서 '일과 나 사이'
끊임없이 돌아가는 업무의 톱니바퀴 속에서,
어느새 '나'를 잃어가고 있진 않나요? 일에서의 몰입은 놓치지 않으면서도 나라는 본질을 단단히 지키고 싶은 분들께, 따뜻한 이정표가 되어줄 책들을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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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성황리에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다음 프로그램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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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9월 1일 ~ 10월 6일 (매주 화, 금)
📝 내용: 10회 (인문학 강연 4회, 필사 6회)
🎁 참여 선물: 만년필 & 필사 노트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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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까지 똑같은데, 믿어도 될까요?
딥페이크는 AI를 이용해 특정인의 얼굴·목소리·영상을 실제처럼 조작하는 기술로 최근에는 임원, 동료, 가족, 유명인을 사칭한 범죄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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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송금·계좌 변경 요구 ❌ 결재·보고 절차 생략 요구 ❌ 인증번호·비밀번호·OTP 요구 ❌ 평소와 다른 번호·메신저로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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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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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세진 (문헌정보팀) | chunse1004@unist.ac.kr (☎ 052-217-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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